일산 UI/UX웹퍼블리셔, 코딩만 잘하면 되는 직업일까? (현직 기준 현실 설명)

일산 UI/UX웹퍼블리셔, 코딩만 잘하면 되는 직업일까? (현직 기준 현실 설명)

 

웹퍼블리셔는 “디자인을 코드로 옮기는 사람”이라고 흔히 설명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단순 코딩 스킬보다 레이아웃 감각, 협업, 문제해결 능력까지 함께 요구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웹퍼블리셔가 하는 일, 필요한 스킬, 포트폴리오, 국비과정 선택법까지
일산·파주 취업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웹퍼블리셔가 하는 일

• HTML5로 페이지 골격 만들기
• CSS로 레이아웃·스타일링
• 반응형(모바일·PC) 화면 구현
• JavaScript로 간단한 인터랙션 처리
• 디자이너·백엔드 개발자와 협업
• 웹표준·웹접근성 점검

즉, 화면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유지보수하는 역할”입니다.

---

2. 웹디자이너와 웹퍼블리셔, 어떤 사람에게 뭐가 맞을까?

• 그림·컬러·레이아웃 보는 걸 좋아한다 → 웹디자인 쪽 성향
• 구조를 나누고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 퍼블리셔 쪽 성향
• “둘 다 하고 싶다”면 웹디자인 + 퍼블리싱 통합 과정도 좋은 선택입니다.

---

3. 웹퍼블리셔 포트폴리오에 꼭 들어갈 것

1) 정적 랜딩페이지 1개 (기업형)
2) 반응형 웹사이트 1개 (모바일·PC 둘 다)
3) Figma/디자인 시안 → 코드 구현 사례 1개

이 3가지만 제대로 있어도
신입·주니어 퍼블리셔 포트폴리오 기본 세팅은 끝났다고 보셔도 됩니다.

 

---

4. 국비지원으로 웹퍼블리셔 준비하기

웹퍼블리싱은 보통 이런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포토샵·일러스트 기초
• Figma UI 설계
• HTML/CSS 기초
• 반응형 레이아웃
• JavaScript 기초
• 프로젝트 실습

일산 국비지원 웹디자인·퍼블리싱 과정에서도
이 커리큘럼 구조를 많이 사용합니다.

---

🔚 정리

웹퍼블리셔는 코딩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 시안을 이해하고, 구조를 나누고,
브라우저에서 문제 없이 동작하게 만드는 “프론트엔드 입문형 직무”입니다.

👉 일산·파주에서 웹퍼블리셔·프론트엔드 취업을 준비하신다면
퍼블리싱과 UI디자인이 함께 들어 있는 국비과정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더조은컴퓨터학원 일산캠퍼스

★ 3호선 '정발산역 2번출구' 롯데백화점옆 우림로데오스위트(버거킹) 2층

★ 상담/교육시 주차무료 (1층~지하4층까지 편리하게 주차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일산 UI/UX웹퍼블리셔, 코딩만 잘하면 되는 직업일까? (현직 기준 현실 설명)